▲제국군의 행정병? 이라고 할수있는 캐릭터 입니다. 어떻게 보면 영화에서 거의 안쳐다 볼수있는 ...어떻게든 다스베이더 한번 더 보려다 놓치고 마는 엑스트라급 캐릭터 입니다.어느분이 제국군의 군사력에 대해 쓴글을 보았는데 이러한 친구들이 억단위로 있다면...하하.. 암튼 리뷰 시작합니다. ▲케이스 모습입니다. 특별하게 나온듯(한정판 그런게 아니라...) 합니다 케이스 뒷면을 보니 그러하군요.... ▲전신상입니다. 전체적으로 옷주름이 잘나와 있습니다. 어깨에 붙은 마크도 잘 표현이 되었구요 관절은 목 어깨 팔꿈치 골반 입니다. 팔꿈치는 옆으로 회전하는 정도입니다. ▲얼굴모습과 모자 어깨를 자세히 보았습니다. 팔에 붙은 작은 기기도 잘채색이 되어있으며 얼굴표현 또한 잘되어 있습니다. 모자표현도 좋구요 전체적으로 독일군 냄새가 나는듯합니다. 스톰트루퍼도 마치 독일군 철모를 연상시키더군요....(개인적인 생각입니다) ▲이번엔 옷주름을 보았습니다. 앞가슴부분의 오주름이 좀 구겨진듯한 표현이 좋습니다.... ▲레이져 블러스터 라고 하나요? ... 기존의 스톰트루퍼나 타킨총독과 같이 들은 총과 모양이 틀리며 좀더 잘 표현이 되어 있고 그 크기또한 좀더 작습니다. (날씬하다고 해야 할까요....) ▲레벨트로퍼와 한컷! 전체적인 디테일은 기존의 제품보다 좋습니다. 지난공구때 구입한것인데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~ 주인공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 따른 각각의 제품도 좋지만 이렇게 덜 드러나지 않는 캐릭터도 좀더 내놓았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.